20210727. 부인님과 아이들을 처갓집으로 보내고온지 3일...
애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아..
물론 부인님도...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남자의 휴가.
각설하고, 마마께서 말씀하시길... 퇴근해서 혼자 집에서 술먹지 말고 집으로 오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엄마손맛 #집밥 도 먹고싶어 본가 출동 합니다. 저녁상을 보고 외치는 나이쓰.
등갈비김치찜 을 만들어 주셨네요. 몰래 냉동실에 숨겨둔 말갱이 꺼냅니다.
맛있는 저녁상 황송합니다. #등갈비김치찜 과 #옥수수밥 밑반찬은 거들뿐...
아아... 또먹고싶네요.
소분하고. 등갈비와 묵은지 피쳐링.
말해뭐해. 등갈비 보단, 푹~ 익은 이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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