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일몰 맛집이었네


외돌개 일몰 맛집이었네

39번째 제주명소, 외돌개 여행하는 공인중개사 여공의 제주명소 100곳 탐방기 바다에 혼자 솟아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장군석, 할망바위로 불리기도 하는데 화산이 폭발 할 때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바로 옆에 있는 선녀탕과 함께 관광을 하였는데 이때가 1월이라서 5시만 되어도 해가 저물어가고 있더라고요.

하늘이 이쁘게 노을로 물들어 가기 시작할 때 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다 질 때쯤에 도착을 했고 일몰이 다 끝난 뒤 까지 이곳에 남아 산책을 했는데 올레 7길을 따라서 데크길이 워낙 잘 되어 있어 편하게 해안절벽을 따라 걸을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아래의 순서로 작성되어 있어요 주차 / 입장료 및 영업시간 여공의 여행기록 종합평가 함께 가기 좋은 제주도 관광지 주차 / 입장료 및 영업시간 올래길7코스 외돌개주차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로 57 이곳의 주차장은 좌우로 길게 뻗어 있는데 중앙을 기준으로 유료와 무료로 주차장이 나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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