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 가해자들 초등학교교사, 소방관됐다 당시 고등학생 어리다는 이유로 무죄 보배드림 '미성년자 장애인 강간범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10여년 전 발생한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초등학교 교사, 소방관 등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육받거나 구조받지 않을 권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왔습니다.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 글쓴이 A씨는 자신을 "12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지인"이라면서 이 사건 가해자들의 근황을 폭로했습니다.
사건 관련 기사와 당시 판결문을 함께 올린 A씨는 먼저 "가해자 16명은 장애인을 집단 성폭행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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