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경실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배우 이제훈을 향해 도를 넘은 19금 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성희롱에 항의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경실 / 사진 = 스타투데이 최근 개그우먼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경실은 지난 2023년 2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스페셜 DJ로 출연해 원년 DJ 김태균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이경실은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이제훈 가슴과 가슴 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새로운 정수기다"며 이제훈의 몸을 향한 성희롱적 발언이 이었습니다. 이경실의 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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