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하게 스며들었던 JTBC ‘사랑의 이해’가 지난 9일 막을 내렸죠. 잔잔한 연기로 마음을 녹였던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는데요.
특히 레전드 장면 중 하나였죠..ㅜㅜ 500원으로 시작해서 500원으로 헤어짐을 결정했던 유연석과 금새록. 금새록 인스타그램 돌아와…엉엉….
근데 저 친구 볼수록 고운 '곱새록…’ 금새록 인스타그램 그렇습니다. 절절한 이별을 준비했던 ‘금수저 은행원’ 박미경 역, 배우 금새록!
한번 들으면 새록~새록~ 생각나는 '금새록' 실제로도 본명인데요. 언니 이름은 금강산이라고 해요 ㅋㅋ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실제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거슬러 올라가면 첫 데뷔는 영화 ‘경성학교: .....
원문링크 : 배우 금새록, 500원으로 시작한 남친과 절절한 이별을 준비한 금수저 은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