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시절 학교폭력(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송하윤이 과거 캣맘에게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재조명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한 누리꾼이 송하윤과 그의 부친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여성에게 욕설했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송하윤이 서울 부티크 모나코에서 열린 랑콤 쥬시 쉐이커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누리꾼은 "송하윤 부친이 길고양이 밥 주는 캣맘에게 밥 준다고 깡패같이 몰아대더만 송하윤은 부친을 말릴 생각도 하지 않고 온갖 욕설을 하다가 경찰 오니 숨고 경찰이 가니 캣맘에게 또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하윤은 캣맘이 가져온 사료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송에서는 이미지 관리 잘한다"고 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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