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은 미노이가 소속사 AOMG와 진실 공방을 벌이며 계약 파기설까지 부른 가운데, ‘6개월에 2억’이라는 미노이의 몸값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6일, 한 언론매체가 공개한 미노이와 AOMG 대표 A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뷰티 브랜드 P사와의 광고 계약건에 대해 A씨는 지난해 8월 “6개월, 2억이고 좀 더 정리해서 알려줄게”라고 말했고, 미노이는 “네.
전 쪼아요(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미노이 광고 노쇼 논란 (+요약)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미노이는 지난 P사 광고 촬영 하루 전이었던 1월 29일, ‘가짜 도장’(대리 서명)을 문제 삼으며 AOMG 측에 “광고 조건 수정 없이는 내일 광고 촬영을 못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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