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Mnet) 데이팅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여자 출연자 43번 유미라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유미라 인스타그램 유미라는 27일 방송된 '커플팰리스'에서 "키 크고 체격 큰 전문직"을 데이트 상대 조건으로 내세웠다.
"주로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과 만났다. 저보다는 다 돈 잘 버시는 분들을 만났던 것 같다"며 남자 18번, 35번, 36번을 선택했다.
엠넷(Mnet) 데이팅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출연한 유미라. (사진=엠넷 제공) 세 사람은 모두 변호사로, 유미라는 18번 톨앤리치 변호사 신동우와 커플이 돼 '팰리스 위크'에 입소했다.
이후 이들은 합숙을 진행하며 짝을 찾는다. 앞서 유미라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아나운서로 소개됐다.
SBS TV 아침 방송 아나운서, 연봉 약.....
원문링크 : 엠넷(Mnet) 데이팅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여자 출연자 43번 유미라가 경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