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까 말까 할 때 는 사고~ 리뷰를 올릴까 말까 할 때는 올리라고 배웠습니다. 그동안 장비물욕으로 인하여 여전한 지름은 있었지만 배움 보단 게으름이 잠시 앞서지 않았었나 싶네요.
사실 버너도 다다익선이라고 배웠는데요ㅎㅎ 오늘은 코베아의 큐브 버너 보다 작지만 조금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없을까? 웹서핑을 하다 발견해 직구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잠시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원랜 이렇게 닳은 느낌이 아닌데 조명 때문인지 박스가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만 사실은 깔끔한 검정에 가까운 채도의 박스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고요~ 보통의 부직포 재질이지만 조금 더 신경 쓴 느낌의 커버에 감싸져 있습니다. 뭐 설명서야 읽을 필요도 없을 거 같아서 치웠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뒀는 지도 모르겠네요ㅎ 깔끔한 풀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바디의 분체내열도장을 입힌 스토브입니다. AMADANA...
아마다나? 란 이름의 스토브인데요. 20년 정도 쌓은 높은 기술력으로 누계 1,000만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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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amadana CASSETTE CONRO / FEDECA KN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