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생과 외식

정말 오랫만에 동생네 가족이 사무실 바닥매트가 왔다며 사무실에 놀러왔어요 발매트 와우~! 역시 제수씨는 젊어서 그런가 센스쟁이!!!

또 한가지 제 생일이 얼마 안 남았던걸 알았나봐요 생일케이크 레터링케이크라고 하네요 너무 이쁘죠 별게 다있네요 손편지나 글을 보면 정성이 보이는 것처럼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서 기분이 쵝~~~오 였어요 발매트에 케이크에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기분 좋게 월평동 구이구이쪽갈비 집으로 저녁외식 결정~! 동생네와함께 역시 등갈비는 그냥 이유불문 맛있네요 아까 가져온 케이크로 초도 끄고 요렇게 고기건배도 ㅎㅎㅎ!!

바베큐 쪽갈비는 아이들이 너무 잘 먹고 전 땀 흘리면서 매운쪽갈비를 동생네는 구이구이 쪽갈비 가게 대표메뉴는 다 시켜서 먹은듯 ㅎㅎ 너무 오랫만에 동생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매일매일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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