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헤드린 공회, 트럼프에게 노아하이드법 추진 요청 (국제 신성 법정)


산헤드린 공회, 트럼프에게 노아하이드법 추진 요청 (국제 신성 법정)

카발의 숫자 47인 47대 대통령인 트럼프가 취임한지 어느덧 2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그 와중에 노아하이드법 챔피언이자 유대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직접적인 서신을 보내고 언론을 통해서 국제 신성 법정을 설립하여 사탄 숭배 종교인 유대교의 7대 악법인 노아하이드법을 추진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그리고 현재 백악관 신앙 사무소 수석 고문이기도 한 '폴라 화이트'를 통해서도 함께 해당 내용이 전달되었다. 폴라 화이트는 성경에서 허락하지 않는 여성 목회자이며, 통일교의 문선명의 행사에도 등장한 유명한 사탄주의자다.

프리메이슨의 손사인을 하고 있는 폴라 화이트 현재 백악관의 트럼프 인사들이 거의 다 바티칸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이며, 유대교와 같은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 폴라 화이트는 복음주의 = 개신교의 목회자이며, 지금의 대한민국 개신교와 같은 바티칸 출신 마틴 루터가 만든 거짓 종교를 믿고 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던 바리새인들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는 산헤드린 공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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