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휴거의 시기를 살펴보고, 해당 내용을 자꾸 전달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남겨지게 된 사람들이 자신이 얼마나 대환란을 견뎌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과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모든 힌트를 찾는 것과 일련의 성경을 공부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절기가 변개되었고, 달력도 변개되었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시피 추수 뒤에 진행되는 유월절은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 다루었던 알파와 오메가 휴거 일자도 10 번째 달 23일이 사실 유월절을 가리킨다. 유대력의 첫 번째 달은 티슈리월 = 7월이고, 14일은 유월절이다.
실제 십자가 사건이 있던 AD 33년의 유월절은 율리우스력 9월 27일, 그레고리력으로는 9월 25일이었다. 탈출과 에녹의 숫자는 모두 84에 해당하고, 예수님의 달력 7월 1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0월 23번째 날은 유월절이었다.
그리고 10월이 그레고리력으로는 12월로 변개되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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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진짜 유월절이 가리키는 의미와 야곱의 환란 속 66과 70의 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