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봉인 휴거와 대환란, 심판의 날 11월 30일


일곱 번째 봉인 휴거와 대환란, 심판의 날 11월 30일

우리가 여러 교회들이 전파하는 복음이나, 마지막 때의 요한계시록 내용들을 전파하는 것을 듣고 공부할 때 항상 전과 후의 시기들을 나누어서 전 3년 반과 후 3년 반 그리고 환란이 시작할 때 봉인이 그때부터 떼어져서 시작하는 것으로 가리키곤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당 복음이 바티칸에서 시작되어 프리메이슨의 정통 성경인 제네바 성경의 출판 때부터 정립된 거짓 교리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타임라인상 요한계시록의 첫 봉인이 떼어진 시기는 바로 2017년 8월 21일 알레프와 타브 (알파와 오메가) 경로를 지나가는 북아메리카 개기일식의 시작부터라고 보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환란을 단축 받고 구원받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10일간의 환란도 받았다고 보고 있다.

만약 11월 내에 해당 환란을 받지 않았다고 본다면 이미 12월 말이나 다음 연도의 부활을 보고 있다는 소리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3일간의 어두음 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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