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 루벤 페어먼 : 유대교의 신은 사탄 [사탄의 이름을 부르는 자]


랍비 루벤 페어먼 : 유대교의 신은 사탄 [사탄의 이름을 부르는 자]

유대교의 가르침을 알리는 이스라엘의 메이르 연구소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랍비 루벤 페어먼은 현재 러시아의 메이르 TV라는 곳에서 정기적인 강의 컨텐츠를 촬영하고 올리고 있는 중이다. 유대교의 신이 사탄이라는 것을 직접 발언한 랍비 현재 트위터를 비롯하여 러시아의 여러 소셜 플랫폼에서도 랍비가 직접 자신이 믿는 신이 사탄이라고 실토한 것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해당 영상이 전파된 것은 2022년 7월부터 였으며 현재에는 유대교가 사탄교라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는 큰 감흥이 없지만, 이스라엘 전쟁으로 유대교의 악함이 들어나자 다시금 알려지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의 차바드 본사 회당에서 발견된 비밀 땅굴과 피가 묻은 매트리스로 사탄의 회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움직이는 나치 국가다, 사실 전세계가 유대교 = 나치즘 = 사타니즘에 장악되어 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 또한 사탄을 부르도록 많은 부분들이 변개되어 있어서, 한국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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