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소행성이 등장한 1월 11일, 표적은 언제를 가리키나?


에스더 소행성이 등장한 1월 11일, 표적은 언제를 가리키나?

이제 본격적인 환란에 돌입하기전에 등장했던, 30의 숫자가 표기된 태양 그리고 1월 1일의 대지진에 이어서 소행성의 표적이 등장했다. 최근들어 휴거와 환란을 지켜보는 이들이 유심히 보는 표적이기도 하다.

누가복음 21장 25절 (A.D. 30)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포효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위의 성경 구절 중에서 현재 나타나지 않은 표적은 달(블러드문)에 대한 내용만 남아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성취된 내용이다.

곧 있으면 환란전의 최종장에 도달한다는 것을 뜻한다. 별자리의 움직임을 보기보다 어디까지나 이름에 대한 숫자값에만 집중해서, 수비학으로 내용을 풀어보니 소행성의 이름이 가리키는 숫자는 97과 137이었으며 이스라엘 전쟁이 97일째 되는 날인 12일인 지금 작성일과 매칭되었다.

소행성 에스더가 처녀자리 머리 쪽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슈타르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는 과정인 본격적인 적그리스...


#성경 #환란 #혼인식 #표적 #인내 #왕관 #에스더 #수비학 #소행성 #휴거

원문링크 : 에스더 소행성이 등장한 1월 11일, 표적은 언제를 가리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