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3중 적용을 통해 확인해 보는 '휴거와 환란의 시기'


달력의 3중 적용을 통해 확인해 보는 '휴거와 환란의 시기'

우리가 지금까지 계산해온 방식을 통해서 귀결되는 휴거의 시기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그레고리력으로 계산을 하든, 율리우스력으로 계산을 하든 모든 해답은 같은 값을 가리키고 있었고, 해당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그동안 시도하지 못한 방법으로 조금 더 쉽게 계산해 볼 것인데, 바로 그레고리력 + 율리우스력 + 히브리력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날짜들을 대입해서 시기를 확정하는 방법이다. 153> 923 > 1029 > 1111 > 1123 > 1206 + 5784 = 문이 열리다 모든 휴거의 힌트는 점진적으로 감추어졌던 베일이 들춰지는 형태를 띠고 있다. 153은 휴거의 핵심인 1111을 푸는 열쇠이자 가장 핵심적인 숫자다. 나열된 5개의 숫자 값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고, 5784는 해당 숫자 값을 받아들인 문과 같다. 1111/153 = 7.26 (Harpazo, 휴거) 교회 시대의 휴거가 1111 휴거인 이유 923은 마지막 숨은 키의 역할을 한다. 153이 메인 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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