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 27일부터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이 다가올 것이라는 메시지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최근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대정전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가짜뉴스로 알려졌고, 지속적으로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던 이번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핵 폭발과 EMP로 발생하는 정전이 발생하는 시기가 휴거 이후에 있을 것으로 알린 바 있다.
이후 우주 기상 캐스터로 알려진 타미타 스코브 박스의 일주일 간격으로 지자기 폭풍에 대한 예상 수치등을 알기 쉽도록 여러 채널에 알리는 내용을 취합해보니, 휴거의 시기에 딱 맞추어서 일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시각으로는 11월 26일이고,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27일이 된다.
기상 예고의 이미지를 참조하면 붉게 표현된 11월 25~26일이 위험시기가 되고, 한국시각으로는 26~27일 이후까지 보아야 한다. 오로라가 관측이 된다는 것은 태양 폭풍(지자기 폭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니 미리미리 모든 전력이 다운 될 것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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