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역사로 보는 적그리스도 왕국 [요한계시록 666의 정체]


성경의 역사로 보는 적그리스도 왕국 [요한계시록 666의 정체]

기록된 말씀이 기록된 배경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주로 어느 지역에서 기록되었으며 특정 이벤트가 일어난 사건의 배경을 알게되는 것은 역사의 반복이 일어나는 야곱의 고난의 때인 7년 환란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그만큼 분별력과 잘못된 길로 빠질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신약과 구약이 기록된 지역은 모두 해당 지역안에 있다. (알아보기 쉽도록 현재의 구글지도를 첨부했다) 성경의 주배경이 되는 지역들은 모두 이스라엘을 기점으로 지도에 표기된 정사각형 범주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신약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범위는 러시아와 동방의 왕에 포함되는 중국까지 포함이라고 보아야 한다. 즉, 해당 지역내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오게 되는것이고, 이미 두 인물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빈살만과 이탈리아 로마의 프란치스 교황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둘은 모두 노아의 후손으로 나눠서 본다면 적그리스도는 셈족, 거짓 선지자는 야펫에 해당하는 뿌리에서 나오게 되었다. 영적인 능력이 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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