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8월 7일에 블룸버그를 통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국의 이득을 위해서 사우디 아라비아(적그리스도 왕국)와의 평화 협정 또는 협정이 없이도 관계정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쐐기를 박았다.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네타냐후 총리는 아시아에서 아라비아 반도, 유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통과하는 에너지, 운송 및 통신의 경제적인 요소들이 있고, 공식적인 평화가 있든 없든 정상화를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해당 인터뷰중에 팔레스타인(하마스)과 이란에 대한 위협이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사실상 사우디가 아랍의 모든 패권을 쥐고 있기에 협정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 이스라엘이 고민했던 문제가 모두 해결되게 된다. 인터뷰 영상의 11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내용인데, 영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튜브의 자막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모든 주도권은 현재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쥐고 있고, 수...
#7년환란
#평화
#정반합
#적그리스도왕국
#적그리스도
#이스라엘
#에서
#야곱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빈살만
#네타냐후
#환란
원문링크 : 이스라엘 네타냐후, 사우디 관계 정상화에 '내기 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