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여름이면 당연히 태풍이 많이 불고, 무더위와 여러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벌어지는 자연 현상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23년 8월 5일에 발생했던 한 여름의 우박폭풍으로 제설 차량까지 동원 되었던, 독일 남서부 도시 로이틀링겐에서의 현장 사진을 보게 되면 결코 정상적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돗기는 평균 기온이 15 ~ 25도인 더운 도시인데, 8월에 우박이 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시 당국은 우박이 곳곳에 30센미터의 두께로 내렸다고 한다. 반팔 차림으로 제설작업을 진행중인 모습 겨울에 눈이 내린 것이라면 모르지만 한 여름의 일이기에 제설 작업에 동원된 인원들이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더위를 식혀주는 사진이기는 하지만 한 여름에 제설작업하는 것은 엘리트들이 주장하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홍수 그리고 가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2023년에 7월 24일...
#7년팬데믹
#태풍
#질병X
#전신주
#유행병
#우박폭풍
#역병
#에리스
#쌍무지개
#변이
#무지개구름
#독일
#눈
#기상이변
#EG5
#7년환란
#환란
원문링크 : 휴거가 가까울수록 자주 일어나는 '기상이변들과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