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의 키는 '적그리스도 빈살만'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의 키는 '적그리스도 빈살만'

이번 내용은 약간의 정치적인 내용이 가미된 내용이지만, 7년 환란을 시작하는 징조에 포함되기에 다루고자 한다. 사우디와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현재 왕세자 직분으로 내면 및 표면적으로 모두 양국간의 이득을 가져다 주기위해 상당히 많은 자금적인 부분이나 이란,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개선에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나 대중들이 알고 있는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 언론에 알려지고 있다.

아브라함 협정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아랍은 사실상 가까워진 상태이다. 언약의 왕세자 영상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스라엘과 사우디의 외교전선에서 타 아랍국가들이 함께 만났을때 이스라엘이 겪었던 많은 고충들이 해결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만큼 아랍국가들 그리고 여러 타국과의 관계에서 기름으로 벌어들인 오일머니가 곳곳에 스며들어 갔기에 모두에게 이득이 되어 다들 사우디를 믿고 따르는 분위기다.

실제 상황을 모르는 국민들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연극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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