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련보다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세상의 미련보다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신세계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규의 변화, 공권력의 강화, 다양한 가상화폐 등장, 666인 AI 시스템이 사회 전반에 걸쳐 누구나 유행처럼 사용하고, 생체 정보를 탈취하여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움직임등 너무나도 타락해가고 있는 살아가고 있다. 마치 무언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의 머리채를 강제로 잡아당기며, 억지로 끌고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현재 2023년 7월의 말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실 속의 모습이다.

매일같이 좀더 낫은 미래를 위해서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서만 확장해서 장미빛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실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무엇이 '죄'가 되는 지에 대해서 알고 난 뒤부터다. 통제사회로 가고 있는 움직임을 우려하여 하루하루 혼을 이겨오려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매일같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대부분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 의해서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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