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어릴적 기억들을 되새겨 본다면 즐거웠던 기억들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거나 받았을 때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을 때 가장 행복을 느꼇다는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인본주의적 사상에서는 육신적인 물질에 대해서 함께 나눈다는 표어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것과 사람다움 그리고 정을 나눈다는 의미로써 이러한 인본주의적 사상이 팽배해진 지금의 사회에서 흔히들 볼 수 있고, 이러한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야 말로 사탄의 장기말들이 명령을 받아 이 땅에 이루려는 최종 목표인 디스토피아를 이루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아직도 바빌론 신비종교의 이슈타르를 숭배하는 사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은 피의 축제를 함께 나누곤 한다.
모든 행사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교회가 말씀과 어긋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육신적인 기쁨을 나눔에 힘을 쓴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에 다시 한번 무엇이 성경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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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