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점차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는 가장 큰 과도기에 살고 있는 지금 시기를 본다면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 가장 중요한 유토피아로 가느냐 아니면 디스토피아로 가느냐인데 모든 사회적 상황들을 본다면 명확하게 디스토피아로 가고 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가고 있는 것을 모두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사람들을 미혹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은 사실상 휴대용 컴퓨터나 다름없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흘러 넘치는 인터넷 상에 올려져있는 지식들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그만큼 지적허영심과 분별력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풍토가 만들어진 이유가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함과 성별하지 못하는 이들을 마귀의 종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창세기 11장 1절 (B.C. 2347)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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