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구약시대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선포하신 말씀중에 가증한 것에 대한 의미를 보면,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굉장히 많은 의미 해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당시의 시대상 예루살렘에서 행해졌던 우상숭배가 극에 치르렀음을 알려주는 성경 구절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하나님 외에 다른 신 = 사탄을 섬기는 것에 진노하신다는 것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예레미야 19장 10절 (B.C. 605) 그때 너는 너와 함께 가는 사람들의 목전에서 그 병을 깨뜨리며 예레미야 19장 11절 (B.C. 605) 그들에게 말할지니,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 한 개를 깨뜨리는 것과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그렇게 깨뜨리리니, 다시 온전하게 만들어질 수 없으리라. 매장할 자리가 없을 때까지 그들을 토펫에 묻으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예루살렘에서는 이스라엘이 바빌론 느부캇넷살 왕 치하 아래 나라를 잃어버렸던 시기인데,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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