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테필린 = 이슬람교 카바 = 블랙큐브 = 사타니즘


유대교 테필린 = 이슬람교 카바 = 블랙큐브 = 사타니즘

유대교에서 흔히 이마와 팔에 가죽끈으로 묶어서 고정한 뒤 경전을 읽을 때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을 매우 신성시 여긴다. 하지만, 해당 이마와 팔에 끈으로 묶어 연결하는 형상이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Mecca) 중앙에 위치한 카바(Kaaba)와 동일한 큐브의 신인 알라(루시퍼, 사탄)를 섬긴다는 증거중에 하나이다.

이전에 왜 유대교, 로마카톨릭, 이슬람, 일루미나티, 카발리스트, 프리메이슨들이 모두 동일한 신을 섬기는 지에 대해 작성한 적이 있다. 모두가 카발라라는 지식의 나무와 렘판의 별 형상을 숭배하고, 추가로 오늘 언급하는 검은 정사각형 큐브와 함께 하기도 한다.

새턴은 사탄을 뜻하기도 하다. 이마와 팔이 묶는 해당 큐브를 히브리어로 '테필린(Tefillin)'으로 부르며, 한국어로는 '성구함', 영어로는 phylacteries라고 불리운다.

예수님께서도 해당 성구함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신 기록이 있는데, 아래의 성경 구절을 참조하면 된다. 마태복음 23장 1절 (A.D.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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