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란 끝나고 민족들의 심판(양과 염소)이 펼쳐질 '여호사밧 골짜기'


대환란 끝나고 민족들의 심판(양과 염소)이 펼쳐질 '여호사밧 골짜기'

앞으로 휴거 그리고 7년간 대환란의 시작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심판을 통해서 거짓된 교리와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 받을 크나큰 재앙이 끝나면 모든 이방인들이 가게 될 곳인 '여호사밧 골짜기'는 예루살렘 동편과 올리브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변개된 성경에서는 감람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올리브 나무와 감람나무는 전혀 다른 수종이며 감람산이라는 곳은 실제 올리브산을 뜻한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키드론 골짜기라고도 불리는데, 기드론은 잘못된 표기법이다. 여호사밧 골짜기(키드론 골짜기) 인근에는 온통 무덤으로 가득한 곳이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히브리어로 'עמק יהושפט'라고 기록하는데, 실제 뜻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골짜기'이다. 이곳의 크기는 약 32km의 규모정도로 결코 작은 곳은 아니지만 대환란을 인내하고 살아남은 이방인들이 모두 가득 메운다고 생각했을 때에 약 100~ 500만명도 채우지 못하는 협소한 장소가 될 것이다. (80억에 가까운 인구들 중에 끝까지 버텨낼 이방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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