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들고 예배드리는 것은 사탄을 위한 경배


손을 들고 예배드리는 것은 사탄을 위한 경배

성경 말씀대로 믿고 따르는 몸된 교회인 여러분들은 예배를 드리거나 찬양을 할 때 손을 드는 것은 매우 비성경적인 행위다. 문장 끝에 이야기 했듯이 이는 행위이며, 그것도 사탄을 숭배할 때 하는 손을 드는 행위를 뜻한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찬양할 때 눈을 반쯤 감거나 손을 들고 찬양을 따라부르면서 몸을 흔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바로 은사주의에서 행하는 사탄숭배의 의식중에 하나이고 마귀의 종으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부를 때는 경건하게 행하게 된다. 우리가 콘서트장을 연상하게 되면 어떠한 풍경들이 연상되는가?

그렇다 바로 양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함께 춤을 추고 방방 뛰는 모습이 연상된다.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속에 마귀들에게 혼이 잠식되는 콘서트장의 모습 일전에 전기를 사용하는 빛은 사탄이 비추는 가짜 생명의 빛이라고 게시글을 통하여 안내해드린 적이 있다.

하나님 보좌 위에서 음악을 담당하던 루시퍼는 (사탄)은 타악기나 흥겨운 리듬으로 교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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