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이 주류가 된 요즘 시대에서는 예전과 달리 유튜브나 여타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다양한 간증 영상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곤 한다. 누군가의 간증을 보고 교회를 다니게 된다거나, 다른 종교 또한 똑같은 포교활동을 하는 시대다.
하지만, 이 간증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겪은 체험담을 주로 사람들에게 고백하는 것인데 이것에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갈수록 진정한 복음이 파고들 틈을 막아버리게 되었다. 모든 종류의 미디어들은 처음에는 진짜 신뢰성이 높은 정보들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거짓 정보가 넘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글의 제목에 적은 바와 같이 특히나 간증은 체험담이지, 해당 체험이 명백한 진실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국내 대표적인 간증 사례로 알려진 후쿠시게 다카시 일본 기업 히타치에서 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개발하던, 유능한 공학자 출신 후쿠시게 다카시의 자서전과 간증은 국내에서 매우 유명하다.
내가 이 사람의 간증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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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절대로 타인의 간증을 듣고 함부로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