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이목은 내가 끈다. 칸예는 관종의 대명사가 되버렸다.
칸예는 어떠한 행보를 하든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는다. 특히, 2024년 대선 캠페인의 로고를 공개하였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다윗의 별과 스와타티카(힌두교 로고)가 합쳐진 로고가 등장하게 된다.
칸예가 선보인 2024년 대선 캠페인 로고 근데 다들 생각하기론 저 로고는 이스라엘의 국기와는 전혀 다르다. (좌) 이스라엘 국가 (우) 로스차일드 6각별의 방패 이스라엘도 대한민국처럼 1948년도 동일안 해에 그들에 의해서 건국된 나라이다.
명확하게 저 별의 의미는 렘판의 별 = 몰록의 별(바알) -> 아론이 만들었던 우상. 바로 소를 상징하는 별이다. https://youtu.be/viI5jnW4JnQ 2022년 7월 영국 버밍엄올림픽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등장한 소의 심볼이 바로 이스라엘 국기에 사용된 몰록의 별이 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두눈을 뜨고 자세히 봐야할 것은 바로 칸예의 캠페인 로고가 살짝 다르다는 것이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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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칸예 웨스트 트윗 논란 : 그는 외계인을 숭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