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1127화 애니 이번 원피스 1127화 애니는 루피와 키자루의 충돌, 그리고 조로와 루치의 격돌까지! 과거의 명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손에 땀이 나더군요.
원피스 1127화 애니는 원피스의 샐오운 액션성을 제대로 살려주었기에 더욱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린 루피 키자루 대결의 대결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 원피스 1127화 애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번 애니의 시작은 루피가 키자루를 붙잡아 그대로 휘두르고 멀리 바다로 던져버리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니카루피는 키자루를 가볍게 다루듯, 바깥으로 돌려 날려버렸고, 키자루는 땀방울을 흘리며 힘없이 멀어져갔습니다. 키자루의 땀 오이오이~ 해군 대장 키자루가 직무를 유기하며 니카 루피의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키자루가 퇴장한 사이, 밀짚모자 해적단은 부상자와 베가펑크의 안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틀라스는 파시피스타의 명령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고, 베가펑크는 직접 나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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