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드디어 삿갓남 정체 확정입니다.
원피스 1139화에서 마침내 삿갓을 쓴 남자의 정체가 스코퍼 가반임이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의견이 나왔던 인물이었으나, 이번 워피스 스포에서 스코퍼 가반이 직접 등장하면서 논란이 정리되었습니다.
가반은 로저 해적단의 주요 멤버로, 레일리와 함께 로저를 보좌했던 강한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급입니다. 이번 원피스 1139화에서는 스코퍼 가반이 엘바프에서 머물며, 거인족 여성 리플리와 가족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가반은 성 안에 숨겨진 보물 창고 열쇠를 지키고 있으며, 이를 놓고 루피와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적인 샴록이 등장하며, 엘바프에서 벌어질 큰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반은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엘바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리플리라는 거인족 여성과 가족을 이루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코론이라는 아들이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가반이 원피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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