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드래곤볼 다이마 4화 리뷰 대마계 미녀 팬지가 나온 드래곤볼 다이마 4화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화 드래곤볼 다이마 애니에서는 새로운 설정이 또 추가가 됐습니다. 무공술을 많이 쓰면 지친다.
이유는 공기가 무겁기 때문이다. 오공이 더 수련이 필요해 보이는 설정이군요.
다이마에서의 대마계 설정이 정말 참신해서 좋은 것 같고 추가적으로 선두 대신 벌레를 먹으면 퓨전과 체력 회복등.. 다양한 설정이 추가가 됐습니다.
나름 이번 4화에서도 액션 연출이 꽤나 있었습니다. 비행선을 도둑맞은 후 행군을 진행하는 글로리오와 계왕신, 어려진 손오공입니다.
하늘을 날자. 손오공이 제안을 하지만 에너지 소비가 빨라서 힘들 거다.라는 글로리오의 훈수입니다. 10초 날고 지친 손오공입니다.
어려져서 이것저것 너프 설정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날 때가 필요하면 무공술을 씁니다.
근데 이건 또 10초는 넘어보입니다. 갑자기 나타는 대마계 괴수~!
글로리오의 펀치 한방과 디아블잠브를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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