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25화 완결 2분기부터 쭉 해왔던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25화 선행컷에 대한 마지막 리뷰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대략 6개월간 쭉 해왔던 선행컷의 완결 마지막이라 아쉽군요.
사실상 지난 애니에 대한 리메이크가 모두 진행은 됐지만 좀 더 시원하게 해 줬으면 좋았는데 아쉽군요. 아무튼 이번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마지막 25화 애니 완결 선행컷과 줄거리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25화 애니의 제목은 기적의 행방과 이어지는 여정 편입니다. 엔베르크에서 온 사자들이 강하게 압박하자, 마을 촌장을 비롯한 테레오의 주민들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결국 개종과 중세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이르지만, 그때 로렌스 일행과 함께 엘사가 나타난다. 엘사는 마을을 이단으로 인정하려는 엔베르크의 주교 앞에서 기적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는데...
예고편과 공식 홈페이지 선행컷과 함께 추가 스틸컷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엘사~!
로렌스 호로 이렇게...
원문링크 :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25화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