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270화 사멸회유 끝 켄자쿠 부활


주술회전 270화 사멸회유 끝 켄자쿠 부활

주술회전 270화 사멸회유 끝 다시 살아난 켄자쿠 부활 V 정규 스포 번역 일정보다 연휴로 하루 늦게 나온 주술회전 270화 사멸회유 끝 편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70화에서는 신기하게도 빌런 켄자쿠가 부활을 하는 떡밥이 공개가 됐습니다.

지난 주술회전 만화편에서는 주술사들이 료멘스쿠나와의 전투가 끝난 이후 각자의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진행이 됐다가 옷코츠 유타를 만나러 가며 끝이 났었으며, 불합리한 속박으로 주술을 지배하려 했던 신카게류 당주를 메이메이가 정리를 했었습니다. 메구미는 쇼코와 함께 시신을 다루며 서로 만족감을 느끼고, 후시구로는 어떤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료멘스쿠나의 육체에 흡수된 텐겐이 남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의 텐겐 결계가 스쿠나를 일시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주술사들은 그 시간 동안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합니다.

가쿠 간지 학장은 서두를 필요 없다고 하며, 젊은 주술사들에게 시간이 충분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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