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11화 애니 줄거리 리뷰 에그헤드로 출격 중인 키자루의 모습으로 원피스 1111화 애니가 시작이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베가펑크 본체를 배신한 자의 정체가 공개가 됐으며, 해군 본부의 아카이누와 오로성들의 대화까지 많은 줄거리가 진행이 됐습니다. 1111화 애니 같은 경우 연구소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는 질질 끄는 연출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그래도 다음화 원피스 에그헤드 편의 하이라이트인 샹크스 VS 키드의 예고편을 보니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오로성 새턴도 이번 애니에서 오랜만에 등장을 해줬군요.
만화 원작은 지금 열심히 오로성과 전투 중이던데 이 괴물들 과연 얼마나 강할지 기대가 됩니다. 센토마루와 스튜시는 통신 중입니다.
에그헤드는 위험하다. 탈출해라!
샤카를 죽인 범인 즉 배신자의 정체가 공개가 되기 시작합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며 위험에 처한 프랑키 프랑키는 절반만 돌이 됐지만, S스네이크에게 공격을 시도를 하네요.
세라핌에 눈에 들어온 것은 피타고라스의...
원문링크 : 원피스 1111화 애니 배신자의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