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1059화 번역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바랍니다.
#원피스1059화 #애니리뷰 #번역 #원피스 #1059화 설마 또 헤엄쳐서 어인섬 갔나봅니다. 어인섬에 부선장 레일리가 등장합니다.
마르코와 사황 샹크스도 등장합니다. 신세계 전 사황 흰 수염의 고향, 스핑크스 부근에서 마르코 그러면…!!
데려다 줘서 고맙다! 샹크스 뭐야, 우리 동료가 되는 거 아니었냐!?
마르코. 마르코 하하하, 농담 말라고!!
이제 질렸어!! 대해적 돌봐주는 건 말이지!!
샹크스 멍청아, 나는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그치, 베크!
벤 베크만 많이 가지. 럭키 루 갸하하하!!
마르코 또 보자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시점의 와노쿠니 해병의 신병기 SSG 세라핌 보아 핸콕 검은수염 총 정리입니다. 레일리와 전 어인섬 여제 샤키 레일리와 바람나서 여인섬 버린 것 같아요.
검은수염에게 붙잡힌 보아 핸콕의 모습이 나왔어요. 해군 신병기 SSG 세라핌 등에서 불꽃이 나오고 날개가 달렸으며 손에서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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