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맛집! 버클리에서 맛보는 뉴욕 베이글, Boichik Bagels (보이칙 베이글) [Berkeley]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맛집! 버클리에서 맛보는 뉴욕 베이글, Boichik Bagels (보이칙 베이글)](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yMTJfOSAg/MDAxNzAyMzM2MTIyNzg4.H9d2m_-2ZeVEjuScybhmZ8IxpTJioJzWHzAzTHmBsWcg.mc0rvWUFbhYKoPOM_KzMYZuWtpVjIbHytWGsssqmEi8g.JPEG.liuji8564/IMG_9777.jpg?type=w2)
미국빵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빵이 무엇 인가요? San언니는 뉴욕의 베이글이 가장 미국 스러운 빵이 아닐까 생각해요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와서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도 베이글 이였어요 희한하게도 서부의 베이글은 뉴욕에서 먹던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 직전에 버클리에 딱 뉴욕 스타일 베이글 집이 문을열었답니다! The Best Bagels Are In California The New York Times 심지어 2021년 3월에는 뉴욕 타임즈에도 소개가 되었어요!
뉴스의 제목도 무려!!!!! 쏘리~ 뉴욕!
ㅋㅋㅋㅋ 보이칙 베이글은 현재 버클리에 공장과 매장이 하나씩 있고 팔로알토와 락스퍼, 그리고 산타 클라라 4개의 매장이 있어요 저는 본점인 버클리 지점으로 갔어요 매장 맞은편에 홀로 예쁜 은행나무가 시선강탈 ㅎ 평일 낮에도 길게 늘어 선 줄 내 차례는 언제 오나.. 보이칙 베이글은 열자마자 코로나를 맞았어요 미국은 코로나때 이렇게 매장에 아무도 못들어 오게 하고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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