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땡기절 기념, 미국에서의 Thanks Giving Day, 그동안 했던 땡스 기빙 데이 파티

해피 땡스 기빙~ 오늘은 미국의 추석 땡스 기빙 데이야 혹시 블프만 신경 쓴거 아니지? 한 해 동안의 감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중한 날이니 잊지 말고 기념해줘!

그동안 미국에서 보낸 San언니늬 땡스 기빙 데이 파티와 식사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해 * 2022년 * 작년 땡스에는 영주권(그린카드)를 받았어서 영주권 파티 겸 파티를 열었어 그래서 식기류도 그린 계열로 맞추고 매년 짝꿍이랑 둘이서 차리는 우리집 땡스 테이블에 약간의 그린을 첨가해봤어 볼로네제를 밑에 깐 라따뚜이 카프레제 샐러드 매쉬 포테이토와 그레이비 소스 칠면조를 대신 하는 치킨 San언니는 칠면조 냄새를 매우 싫어해서 칠면조대신 로스트 치킨으로 대체했어 햄-파인애들 굴라쉬 시금치 파스타 빵 코우슬로 샐러드 햄-파인애플은 칠면조와 함께 땡스기빙의 대표적인 메뉴야 시금치 파스타는 면에 시금치를 넣어 만든 초록면 코오슬로도 직접 만들었어 파티 멤버들이 술꾼이라 와인도 종류별로 넉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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