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배 터지게 먹는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Fogo de Chao(포고 데 차오) 솔직 리뷰


[Seattle] 배 터지게 먹는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Fogo de Chao(포고 데 차오) 솔직 리뷰

언니처럼 꼬기 좋아하는 육식파 있어?? 그렇다면 이 포스팅을 주목!!!

언니는 엄청난 돼지테리언이야 ㅋㅋ 거의 육식주의자 급 특히 소고기 양고기 러버야 이런 나에게... 인스타가 또 무섭게 알고는 얼마전부터 Fogo de chao 광고를 보여주더라고 밸뷰가 아니더라도, Fogo de Chao가 체인점이 많으니까 다른 지역 친구들도 한번 보고 가시라~ 마침, 우리 동네에 곧 Fogo de Chao가 들어올 예정이라 더 광고 타켓이 된거 같아 저녁이 고작 39$ 인데 무제한 제공되는 고기 라니!!!

너무 솔깃하잖아?? (39$ 혹했지만 우리 지역은 44$, 그래도 싸지!)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언니는 원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 좋아해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처음 듣는 친구들도 있지?

브라질리언 스테이크는 커다란 꼬챙이에 고기를 끼워 넣고 그릴에 구운걸 서버들이 꼬챙이 째로 들고 다니면서 테이블에서 커팅-서빙 해주는거야 다양한 고기를 계속 제공 받을 수 있어 일종의 서빙 받는 고기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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