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이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2 14회'에서 '술방' 출연 후기를 전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김희원의 감독 데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인터뷰를 확인해보자.
'틈만나면' 시즌2 14회, 주지훈의 '술방' 출연 후기와 김희원 감독의 비하인드 스토리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2 14회'에서는 인기 배우 주지훈과 김희원이 ‘틈 친구’로 출연하여, 유재석과 유연석과 함께 '틈 주인'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과 서로에 대한 유머로 가득 차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주지훈의 긴장한 모습 방송이 시작되자 주지훈은 "요즘에는 유튜브 방송에만 출연을 하다가 TV 프로그램은 너무 오랜만"이라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만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긴장감은 시청자에게도 전해졌다.
김희원 또한 어색한 모습을 보여 주지훈과 함께 그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유재석은 그런 두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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