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에서는 박신혜와 김재영이 연쇄살인마 정태규를 체포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그려진다.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 박신혜와 김재영의 활약 긴장감 넘치는 체포의 순간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에서는 연쇄살인마 J, 정태규(이규한 분)가 강빛나(박신혜)와 한다온(김재영)에 의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유발했다. 강빛나와 한다온은 정태규를 찾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였고, 그 결과 드디어 그를 잡는 데 성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주인공의 협력과 신뢰가 더욱 돋보인다. 정태규와 정재걸의 갈등 강빛나와 한다온이 찾고 있던 연쇄살인마 J는 바로 정태규였다.
이와 동시에 사탄 역할을 맡고 있는 정재걸(김홍파 분)과의 갈등도 심화된다. 정태규는 정재걸에게 살인과 관련하여 “우린 공범”이라고 주장했지만, 정재걸은 “나는 제안을 했을 뿐 선택은 네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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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악마 바엘의 협박, 정태규의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