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에서 강빛나가 사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 강빛나, 사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위험한 추적 강빛나의 위험한 선택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에서는 강빛나(박신혜 분)가 연쇄살인마 J와 사탄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빛나는 장문재(최대훈 분)와의 몸싸움에서 그를 제압하며, 그 과정에서 이아롱(김아영 분)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강빛나는 장문재를 지옥으로 보내며 처단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아롱과의 대립 이후 강빛나는 이아롱과 마주하여 강한 감정을 표출하였다. 그녀는 이아롱의 뺨을 때리며 “베나토인 건 이해해.
날 속인 것도 이해해. 배신자인 날 보호해준 건 고마워.
근데 한다온을 건드려서 날 위험하게 한 건 용서 못해”라고 말했다. 강빛나의 강한 경고에 이아롱은 “결국 한다온 때문에 죽게 되실 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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