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과 박성웅의 뽀뽀 사건,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의 특별한 케미!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과 박성웅이 나눈 유쾌한 이야기와 매력을 소개합니다. 박성웅이 뽀뽀한 이준혁, '비숲' 스핀오프의 매력은?

'비밀의 숲' 세계관을 공유한 '좋거나 나쁜 동재'의 주인공 이준혁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습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박건호 감독과 배우 이준혁, 박성웅이 참석했습니다. 좋거나 나쁜 동재'의 참신한 이야기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시리즈로,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이준혁은 국민 애증 캐릭터였던 '느그 동재' 서동재 검사를 맡아 스폰 검사라는 낙인을 벗고 '우리 동재'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스핀오프가 아니라, 독창적인 장르와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박성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