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강철부대W' 2회에서는 특임대와 육군의 참호격투가 펼쳐집니다. 김동현의 놀라운 반응과 참가자들의 극강 도발이 주목받으며, 흥미진진한 대결이 기대됩니다.
'강철부대W', 참호격투의 새로운 전환점 강철부대W 2회에서는 참호격투 사상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명장면이 펼쳐집니다. ‘파이터’ 김동현조차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두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8일(화)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W’ 2회에서는 특임대와 육군이 특수부대와 일반부대의 명예를 걸고 ‘참호격투’에서 맞붙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극강 도발의 시작 특임대의 조성원은 사전 미션인 ‘11m 외줄 오르기’에서 특전사 김지은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호격투’ 미션에서 두 번째로 상대부대를 지목할 ‘베네핏’을 획득한 조성원은 육군을 지목하며 “일반부대 내에서 차출된 자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보여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듭니다.
이날 조성원의 극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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