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보양식으로 장어덮밥을 먹고 나서 혈당 스파이크와 함께 낮잠 한번 시원하게 때리려고 프로간식러 와이푸랑 같이 스타벅스에서 남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떨고 제 돈 조금 보태서 맛있게 간식타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요즘 프리퀀시 시즌에 맞게 음료도 나오고 디저트도 많이 나왔는데 그 메뉴들을 한 번 맛보려고 왔어요! No 광고, No 협찬,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텀블러 신상들과 메뉴들 스타벅스가 예전엔 진짜 디저트들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잘 나갔는데 요새는 카페 브랜드들이 참 많이 생겨서 갈 곳이 많아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디저ㅌ39나 투ㅆ같은 곳이 확실히 빵 맛은 더 좋다보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원래 제가 사는 곳 근처의 스타벅스는 신상이 나오자마자 일단 일주일 동안은 거의 못 먹을 정도로 잘 나갔었는데 최근 스타벅스 신상이 영 시원찮았고 대체 카페들도 많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된건가 싶기도 한 진열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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