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친형이 네덜란드 여행을 마치고나서 기념품으로 스트룹 와플을 사왔어요!
콥 샐러드의 유래와 비슷하게 남는 재료를 응용해서 만든게 이 스트룹 와플의 시작이었습니다. 남는 제빵 재료와 시럽으로 뚝딱 만든게 스트룹 와플이고, 스트룹은 네덜란드어로 시럽을 뜻해요!
스토리 텔링도 잘 할 수 있으면서 적당한 가격에 기념품 구실을 잘 할 수 있는 스트룹 와플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No 광고, No 협찬, 형돈내먹 솔직후기입니다!
네덜란드 기념품추천 『스트룹 와플』 네덜란드의 유명 화가 빈센트 반 고흐님이 새 시작과 새 생명을 의미하는 저 아몬드 나무를 그려서 동생분이 결혼하고 애를 낳았을 때 선물했는데 이런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주니까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와플은 4~5천원 정도 가격이고, 통 자체가 9천원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님의 그림을 담은 통이라서 앞으로 잘 쓰겠다고 꾸벅 인사하면서 잘 간직해둬야겠다 싶었습니다 :)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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