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 여자친구랑 치킨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느슨해진 위장에다 긴장감을 주기위해 닭띠(93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동족상잔을 하면서 아침겸 점심으로 치킨을 시킬까했는데요. 처음 시켜보는 브랜드인데, 정말 맛있어서 다른 메뉴들도 많이 시켜보려구요!
No 광고, No 협찬,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이렇게 배달받았습니다!
당치땡은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의 줄임말인데 진짜 제가 오전에 느낀 심정과 같은 최면을 거네요. 당치땡, 너튜브로 종종 BJ분들이 드시는걸 봤지만 대부분 유료광고였기에 큰 감흥이 없었는데 아침일찍 시킬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라서 한번 시켜보자 하며 시켰습니다.
당치땡은 뼈 치킨에 11호닭(약 1.1kg)을 사용하고 순살은 브라질산 닭다리살 100%로 사용하며 2,000원 추가금을 받습니다. 보통 10호닭 ~ 7호닭을 사용하는데 11호닭이면 진짜 노랑통닭이나 치킨플러스의 12, 15호닭 치킨이 아니고서야 이거보다 큰 치킨을 먹긴 쉽지...
#당치땡
#당치땡허니버터감자튀김
#당치땡코코넛쉬림프
#당치땡치즈볼
#당치땡청담동트러플치킨
#당치땡청담동트러플
#당치땡의성양념치킨
#당치땡의성양념
#당치땡뉴욕레드크림치즈치킨
#당치땡뉴욕레드크림치즈
#청담동트러플치킨
원문링크 : 당치땡 청담동트러플, 의성양념, 뉴욕레드크림치즈 내돈내산 솔직후기 (Feat. 치즈볼, 허니버터감자튀김, 코코넛쉬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