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피스타치오 핑크 롤, 멜팅 치즈 베이컨 샌드위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팩폭주의)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휴일 아침!

힐링하기 위해 스타벅스 여분의 쿠폰으로 빵으로 식사를 했어요! 스타벅스 멜팅 치즈 베이컨 샌드위치(왼쪽, 6,900원) 스타벅스 피스타치오 핑크 롤(오른쪽, 5,900원) 얼마전에 나온 신메뉴인 피스타치오 핑크 롤, 그리고 꽤 오래전에 나온 멜팅 치즈 베이컨 샌드위치 2개 메뉴로 식사했습니다!

No 광고, No 협찬,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스타벅스 참 부지런해요....

종류가 많네요. 확실히 스타벅스는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신메뉴를 정말 많이 내고 굿즈도 진짜 열심히 만드는 것 같아요... 버터바 이후부터 트렌디한 소금빵 등 클래식하고 가격의 기준점을 잡는 스타벅스 이미지와 조금은 거리가 있는 메뉴들이 많이 나오고 이젠 뉴욕롤까지 등장하고 기존의 예쁜 텀블러들도 잘 출시해서 진짜 부지런히 잘 운영하는구나 싶었어요 :) 계산할 때 손님의 정보(파트너 판단 하에)를 뭐 20대 남자다 등등 입력하는게 있는데 그런 빅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