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로맨틱 뱅쇼 피지오, 치킨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스타벅스 로맨틱 뱅쇼 피지오, 치킨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이브닝 음료인 로맨틱 뱅쇼 피지오랑, 치킨 토마토 치즈 샌드위치를 저녁식사겸 먹어봤는데요!

광고 아니고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늘 먹은 내돈내산 스타벅스 메뉴들 결론적으로는 둘 다 만족스러웠는데요!

하나하나 꼼꼼히 리뷰해보겠습니다! 로맨틱 뱅쇼 피지오 포도주스 느낌의 산미와 달달함이 지배적, 탄산은 거의 없다시피해요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가벼운 맛, 저는 쿨 라임 피지오보단 아쉽지만 재구매의사는 있어요!

피지오(Fizzio)는 스타벅스에서 탄산이 들어간 음료들에 주로 붙이는 말이고, 뱅쇼(Vin Chaud)는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인데 계피랑 과일을 넣은 와인을 끓여서 주는 음료입니다. 뱅쇼쪽에 더 무게를 둔 음료에요!

탄산이 크게 안 느껴집니다. 거의 없다시피해요.

아예 없진 않은데 피지오인가...? 싶은 수준으로 조금 있습니다.

스타벅스 로맨틱 뱅쇼 피지오(6,800원, Grande) 솔직히 정향, 계피 향은 거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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